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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나들이ㆍ벌초객으로 북새통…"오후 7~8시 해소될 듯" 09-17 17:41


[앵커]


나들이를 떠났던 차량들과 추석명절을 앞두고 벌초에 나섰던 차량들이 복귀하면서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정체는 오후 7~8시 쯤에는 모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보도국 연결합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가장 막히는 곳은 경부고속도로입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신탄진을 지나자마자 죽암휴게소에서 옥산하이패스나들목까지 극심한 정체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북천안나들목부터 안성휴게소를 거쳐 신갈분기점까지도 차량 속도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평소보다 많이 붐비는 이유는 명절을 앞두고 고향으로 벌초를 갔던 차량들이 복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진나들목에서 발안나들목까지 40km 넘게 긴 정체가 이어져 있고 매송나들목에서 팔곡분기점도 상황 좋지 않습니다.

강원도 방향 역시 밀리는 곳이 많이 늘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여주나들목에서 양지나들목까지 거북이 운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군포나들목에서 안산분기점 구간도 시속 30km 내외로 차량운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서울양양간 고속도로는 강촌나들목에서 설악나들목까지 14km 정도만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35분, 대전에서는 2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4시간 1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7시에서 8시 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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