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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정원 연예인 블랙리스트' 김미화씨 19일 참고인 조사 09-17 17:21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의혹과 관련해 피해자 중 한 명인 방송인 김미화 씨가 검찰에 출석해 진술합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19일 오전 10시 김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 씨는 검찰에 나와 이명박 정부 시절 자신이 받은 불이익 등 피해 정황을 털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 씨는 지난 2011년 4월, 8년 동안 진행해온 MBC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돌연 하차해 외압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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