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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유엔 총회 데뷔…3박5일 정상외교 09-17 17:10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합니다.


문 대통령은 3박5일 간 유엔총회에서 숨가쁜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하는데요.

유엔총회 기조연설과 주요국가 정상과의 회담을 통해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취임 첫해 유엔 총회에 데뷔하게 된 문재인 대통령.


지난 7월 독일에서 열린 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 이어 두번째 다자외교무대입니다.


최대 현안은 역시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공조입니다.


문 대통령은 21일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북핵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북한이 도발을 멈추지 않고 있는 최근 상황을 반영해 제재와 압박에 무게가 실릴 전망입니다.


<문재인 / 대통령> "이런 상황에서는 대화도 불가능합니다. 북한이 진정한 대화의 길로 나올 수밖에 없도록 국제사회의 제재와 압박이 한층 더 옥죄어질 것입니다."

북한이 대화의 장에 나올 수 있도록 안보리 결의의 철저한 이행 등 국제사회가 단합된 행동을 보여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은 유엔 총회에 참석하는 다른 나라 정상들과도 북핵 문제 해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마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3국 정상회담을 합니다.


오찬을 겸해 이뤄지는 3국 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에 대한 공조 강화와 국제사회와의 협력 방안이 논의됩니다.


평창올림픽 홍보도 문 대통령이 관심을 갖는 사안입니다.


<남관표 / 국가안보실 2차장> "뉴욕을 방문하는 많은지도급 인사를 대상으로 내년 2월 개최예정인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평창올림픽이 평화와 화합의 스포츠대전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국제사회의 성원과 협조…"

문 대통령은 20일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리는 평창올림픽 홍보행사에 참석하는 등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22일 밤 귀국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정인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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