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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김명수 인준안' 대치정국 지속…금주 분수령 09-17 16:56

<출연 : 계명대 김관옥 교수ㆍ국가디자인연구소 허성우 이사장>

정국 쟁점으로 떠오른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가 여전히 안개속입니다.

야당의 거센 반발 속 여당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관옥 계명대 교수ㆍ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우선 청와대가 박성진 후보자 사퇴를 고리로 김명수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처리를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야당은 인사 참사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요. 청와대 인사 라인 문책 여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여야가 내일 인사청문특위에서 김명수 후보자 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국민의당은 여전히 추미애 대표의 '땡깡' '골목대장' 발언 등에 사과가 우선이라는 입장입니다. 추 대표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3> 김이수 후보자에 이어 김명수 후보자까지 낙마시킬 경우 호남에서 발목잡기라는 역풍을 맞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지지기반인 호남 민심도 살펴야 하는 국민의당 입장에서도 고심이 클 것 같은데요?

<질문 3-1> 내일 정세균 국회의장과 4당 원내대표 정례회동도 예정되어 있는 만큼 극적으로 합의 도출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안철수 대표는 전북을 찍고 대구로, 19일에는 다시 대전으로 옮겨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영호남을 다니며 홀대론에 불씨를 붙인 안 전 대표가 대전에서는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까요? 당 지지율 상승에 효과가 있을까요?

<질문 5> 인적 청산의 칼을 빼 든 자유한국당, 친박계가 공개적인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후폭풍이 상당합니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이라는 구심점이 사라지고 세가 약해진 상황에 조직적 반발은 어렵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질문 6> 출당 관련 박 전 대통령의 1심 판결 결과를 본 뒤 10월 중순 이후 집행하겠다고 밝혔는데 1심 선고 결과가 인적 청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인데요?

<질문 7> 한국당의 이같은 조치는 바른정당과의 통합 명분입니다. 그러나 친박계의 반발, 바른정당 내 자강론과 통합론이 맞서는 상황에서 보수통합이 이뤄질 수 있을까요?

<질문 8> 바른정당의 11월 전당대회 결과에 따라 바른정당 내부의 통합 논의 여부가 결정이 될 것 같은데요. 자강론자인 유승민 의원과 통합파인 김무성 의원의 대립으로 가게 될까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9> 이번 주부터 국회는 상임위원회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입법국회에 돌입합니다. 세법개정안, 방송법 등 쟁점 법안별 여야의 입장차로 인해 충돌도 예상되는 상황인데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낼 수 있을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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