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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서쪽 맑고 동쪽 선선…큰 일교차 유의 09-17 15:50


[앵커]

휴일인 오늘 수도권 등 서쪽지방에는 맑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에서는 강풍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2017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이 한창입니다.

휴일인 오늘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서쪽 지역으로 청명한 하늘이 드러나 있습니다.

햇볕이 따가울 정도로 강하게 내리쬐면서 한낮에는 다소 덥겠지만 큰 일교차만 유의한다면 바깥활동 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제 18호 태풍 '탈림'이 예상보다 남하하면서 동쪽 지방으로도 우려했던 것 만큼 영향이 크지는 않은데요.

제주도에서는 비가 대부분 그쳤고 동해안 지역으로는 오늘 오후까지 비가 조금 더 내리겠습니다.

영남해안으로는 여전히 강풍주의보가, 동해 전해상과 제주남부먼바다로는 풍랑주의보가 지속중입니다.

너울 파도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탈림은 앞으로 일본 오사카 부근을 지나 내일 오전 센다이 북서쪽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29.2도, 광주 28도까지 올라가며 서쪽은 다소 덥겠고요.

반면 태풍 간접 영향을 받는 동쪽 지방은 강릉 18.2도, 부산 23.2도 선에 그치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전국에서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고 모레는 중부와 남부내륙에 비 예보가 나와있습니다.

지금까지 올림픽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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