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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에…" 두 딸 바다 빠뜨려 숨지게 한 주부 징역 7년 09-17 14:27

대구고등법원은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다 어린 두 딸을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한 40대 주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6살 된 딸 B양과 11살 C양을 동해안 한 해수욕장에 데려가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했습니다.


A씨 자신도 함께 바다에 뛰어들었지만 목격자 신고로 구조됐습니다.

재판부는 "한창 꿈을 펼칠 어린 딸들이 어머니 손에 목숨을 잃는 돌이킬 수 없는 참담한 결과가 발생해 죄가 무겁다"고 판시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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