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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도권 등 내륙 맑은 하늘…동해안ㆍ제주 강풍 09-17 13:49


[앵커]

휴일인 오늘 수도권 등 서쪽지방에는 맑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에서는 강풍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에서는 2017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이 한창인데요.

이렇게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입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서쪽지방으로는 구름이 걷히고 청명한 하늘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기온이 빠른 속도로 올라 한낮에는 다소 덥겠지만 큰 일교차만 유의한다면 바깥활동 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제 18호 태풍 '탈림'이 예상보다 남하하면서 동쪽 지방으로도 우려했던 것 만큼 영향이 크지는 않은데요.

동해안과 제주도로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만 양이 많지는 않겠습니다.

경상해안에 5~40mm, 영동과 제주에는 5mm 안팎에 불과하겠습니다.

다만 해안과 해상으로는 강풍이 불겠고 제주와 남해안, 동해안으로는 너울 파도도 일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탈림은 앞으로 오사카 부근을 지나 내일 오전 센다이 북서쪽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서울과 광주 28도까지 오르며 서쪽은 다소 덥겠고요.

태풍 간접 영향을 받는 동쪽 지방은 강릉 22도, 부산 25도 선에 그치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전국에서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고 모레는 중부와 남부내륙에 비 예보가 나와있습니다.

지금까지 올림픽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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