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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과거사 반성' 나섰다…시국사건 6건 직권 재심 청구 09-17 13:39


검찰이 '태영호 납북사건' 등 과거 시국사건에 대해 직권으로 법원에 재심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대검찰청 공안부는 오늘(17일) "태영호 납북사건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은 박 모 씨 등 6개 사건 18명에 대해 검사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청구 대상은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재심을 권고한 73건 중 태영호 납북사건을 비롯해 '한국교원노조 총연합회 사건', '납북귀환 어부 사건', '조총련 연계 간첩 사건' 등 모두 6건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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