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뉴스초점] 김명수, 국회 문턱 넘을까…여야 협의 계속 09-17 13:37

<출연 :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서양호 소장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와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연이어 낙마한 가운데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준 역시 안갯속입니다.

청와대까지 나서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처리를 당부한 가운데 이번에도 캐스팅보트를 쥔 국민의당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과 정치권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박성진 후보자가 결국 자진 사퇴했습니다. 부적격 내용이 담긴 청문보고서가 채택된 후 사흘 만의 결정인데 배경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2> 문재인 정부 들어 7번째 고위공직자 후보 낙마 사례가 발생하면서 야당에서는 청와대 인사 라인에 대한 책임론과 전면 교체를 주장하고 나섰죠?

<질문 3>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준도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여당이 직접 김명수 후보자 지키기에 나섰어요?

<질문 4> 만약 김명수 후보자마저 낙마한다면 청와대의 타격은 물론 헌재소장과 대법원장 동시 공백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됩니다. 그 경우 정치권 모두로 책임론이 확산되지 않겠습니까?

<질문 5> 또다시 캐스팅보트는 국민의당이 쥐게 됐습니다. 최근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기는 하지만 여론의 후폭풍도 살펴야 하는 만큼 정치적 셈법이 상당히 복잡할 것 같아요?

<질문 6>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관계는 날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인사 문제 뿐 아니라 앞으로 법안 처리 등을 위해서는 국민의당의 협조가 필요할텐데 관계 회복이 쉽지 않아 보여요? 언제까지 두 당의 반목이 계속될까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연일 정부를 향해 거친 발언을 내놓고 있습니다. 최근 전북에 가서는 '호남 홀대론'을, 대구에 가서는 '영남 홀대론'을 꺼내들며 정부를 비판하기도 했는데 안 대표의 행보, 국민의당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데 효과가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8> 자유한국당에서는 인적청산 후폭풍이 일고 있습니다. 친박계 내부에서 집단 행동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는데요. 보수 통합하려다 친박계 30~40명을 잃는 것 아니냐,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요?


지금까지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