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법원, 임금협상 스트레스로 쓰러진 노조위원장…"업무상 재해" 09-17 12:34


사측과 임금협상을 벌이던 노동조합 위원장이 과중한 스트레스로 쓰러졌다면 업무상 재해가 인정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국내 한 대기업에서 노조위원장으로 활동한 김 모 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업무상 재해를 인정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김 씨는 사측과 임금협상을 벌이던 중 2015년 노조 건물에 있는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사지 마비 등을 진단받았습니다.


법원은 김 씨가 쓰러진 것과 업무 사이에 상당한 인과관계가 인정된다며 김 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