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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남해ㆍ제주 태풍주의보…영동ㆍ영남해안 강한 비바람 09-16 20:42


18호 태풍 탈림이 예상보다 북상하지 못하면서 아직까지 큰 비 소식은 없는데요.

하지만 강한 바람에는 여전히 큰 대비가 필요합니다.

현재 남해와 제주 전해상엔 태풍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남부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풍의 이동경로 살펴보면 현재 탈림은 제주 남동쪽 해상으로 동진하고 있고요.

내일 오전 일본 규슈지방에 상륙해 모레쯤엔 일본 열도를 통과하며 소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까지 영동과 영남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바람이 치겠습니다.

제주로는 내일 새벽까지, 강원과 영남지방은 내일 저녁까지 이어질텐데요.

예상강수량은 영동과 영남 동해안, 경북 산지로 30~80mm, 그밖에 영남지역과 영서로는 5~2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반면 서울을 포함한 내륙지역은 파란 하늘이 드러났는데요.

휴일인 내일까지도 구름만 다소 지나면서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 서울 28도, 청주 28도, 대구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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