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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올림픽 만들어요"…미소 국가대표가 떴다 09-16 20:38

[뉴스리뷰]


[앵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섯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외국에 나갔다가 친절을 베푸는 사람을 만나면 그 나라에 대한 기억이 좋게 남는 것처럼 우리나라를 찾을 세계인들에게 한국도 친절한 나라로 기억된다면 좋겠죠.

평창 동계올림픽을 '친절 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해 '미소 국가대표'가 떴습니다.

김보윤 기자입니다.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종목이 열리게 될 용평리조트 스키장 앞.

아직은 초록 잔디로 가득한 이곳에 대학생 100명이 모였습니다.

춤을 추며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응원하는 학생들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합니다.

이 학생들은 '대학생 미소 국가대표',,세계인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친절 올림픽'으로 기억하도록 만드는 게 이들의 목표입니다.

<정한새 / 대학생 미소 국가대표 17기> "동계올림픽이랑도 연관돼있으니까 이럴수록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잖아요. 한국은 정말 멋진 곳이다, 다시 오고 싶을 것이다 이런 걸 좀 알리고 싶어서…"

한국방문위원회가 운영하는 대학생 홍보단 '미소 국가대표'는 내년 2월까지 평창올림픽 성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강원지역 운수종사자와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친절 교육도 벌입니다.

<이은정 / 한국방문위원회 서비스개선팀장> "미소 국가대표가 같이 가서 함께 이벤트도 하고 그 분들에게 친절 메시지도 전달하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우리 국민 모두가 미소 국가대표로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해 '친절 올림픽'을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대학생 미소국가대표 17기> "한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

연합뉴스TV 김보윤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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