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날씨] 태풍 '탈림' 북상…남해ㆍ동해안 비바람 09-16 19:50


서울은 높고 파란하늘이 펼쳐졌지만, 남쪽으로 갈수록 구름이 많아 선선했습니다.

가을태풍 탈림이 북상하면서 어제부터 제주와 남해안 등 내륙과 해안가로 강한 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태풍 탈림은 강한 중형급 세력으로 현재 초속 35m의 강한 바람을 동반한 채 제주 남쪽해상을 통과하고 있는데요.

내일 오전이면 일본 열도로 진입해 북동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영남해안가에는 강풍주의보가, 동해와 남해상으로는 풍랑특보가 내려져있고요.

제주 전역과 남해먼바다로는 태풍경보가 내려져있습니다.

내일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경북북동산지에는 최고 80mm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차츰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겠는데요.

제주도는 아침까지 동해안지역은 저녁까지 비가 오다 그치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내일도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아침에는 서울 18도, 춘천 16도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서울 28도, 대구 25도, 전주와 대전이 27도로 오늘 만큼이나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낮 기온도 점점 내려가 한낮에도 선선해지겠고요.

수요일엔 중북부지역으로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