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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박성진 사퇴…與 "김명수 인준" vs 野 "인사라인 교체" 09-16 17:14

<출연 : 배종호 세한대 초빙교수ㆍ박태우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초빙교수>

박성진 후보자의 사퇴 결정 직후당청은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준 처리를, 야권은 인사라인의 책임을 물으며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치권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배종호 세한대 초빙교수, 박태우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초빙교수 어서 오세요.

<질문 1>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국회 인준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청와대까지 나서 인준안 처리 협조를 당부하면서 김명수 지키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죠?

<질문 2> 야당은 청와대의 인사 난맥상을 정조준했습니다. 현 정부 들어 7번째 인사 낙마 사태가 발생하면서 아무래도 조국 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 등은 책임에서 자유롭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질문 3> 사실상 김명수 후보자 운명을 쥔 국민의당은 추미애 대표의 사과와 김명수 후보자에 대한 표결 자체를 연계하려는 모습입니다. "땡깡" 발언의 여파를 수습하기 위해 청와대가 또 다시 대리사과 카드를 꺼낼까요?

<질문 4> 북한이 어제 미사일 발사를 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대북 인도적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대북 유화 제스처에도 비웃듯 미사일을 쏜 북한인데, 이런 다짐의 배경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1> 대북 제재와 인도적 지원은 별개의 사안으로 봐도 될까요?

<질문 5>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점차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하며 69%를 기록했는데요. 70%선붕괴 원인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홍준표 대표가 박 전 대통령과 서청원·최경환 의원에 '탈당 권유' 조치를 내린 가운데 처음 대구행에 나섰습니다.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거센 항의에 부딪히기도 했는데요. 한국당의 인적청산 방향이 민심 결과가 일치할까요?

<질문 7> 혁신위 발표 직후 공개반응을 자제해 오던 친박계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집단 반발 나설까요? 만약 제명까지 강행하는 사태로 간다면 당 소속 제적 의원 3분의 2의 동의를 얻을 수 있을까요?

<질문 8> 한국당이 친박 청산을 통해 바른정당과의 통합까지 추진하려 하고 있지만 실제 바른정당 내 의견이 엇갈리는데다가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입니다. 실제 통합까지 어떤 변수가 남아있습니까?

<질문 9> 이번 조기 전당대회에서 자강과 통합의 대표주자 격인 유승민 의원과 김무성 의원의 빅매치가 성사될 지도 관심인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9-1> 누가 되든지간에 정계개편이 불가피하다는 시각도 나오는데 이 부분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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