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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핵실험에 IRBM까지…북한의 다음 도발 수순은 09-16 16:14

<출연 : 김철우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 사흘만에 북한이 또다시 미사일 도발을 감하자 안보리가 긴급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규탄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하지만 국제사회의 강한 압박에도 북한은 다음 도발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김철우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과 외교안보 관련 이슈,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북한의 잇단 도발에 국제사회 움직임이 보다 긴박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안보리에서 북한에 대한 규탄성명이 채택됐는데요. 중국과 러시아도 성명에 동참했죠? 어떤 의미일까요?


<질문 2> 원유 공급 중단이라든가 김정은 일가의 자산 동결 같은 보다 강경한 압박 카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미 제재의 실효성에 대한 회의론이 일고 있는데, 추가 제재가 논의되지 않은 이유는 뭔가요?


<질문 3> 국제사회의 강도 높은 제재에도 북한은 전혀 개의치 않고 마이웨이를 계속하는 모양새인데요. 이 같은 김정은의 속내와 무력 도발로 얻고자 하는 최종 목표는 뭐라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4> 조선중앙통신은 어제 쏜 미사일이 화성-12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력화가 실현됐다며 실전배치도 머지 않았음을 암시했는데요. 화성-12형이 실전배치 된다면 그 때 동북아 외교안보 지형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나게 됩니까?

<질문 5> 김정은은 또 "최종 목표는 미국과의 힘의 균형"이라며 어제 도발이 미국을 향한 것임을 재확인했습니다. 또 "끝장을 보여야 한다"며 사실상 추가 도발까지 예고했는데, 북한의 다음 도발 카드로 어떤 가능성을 짐작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6> 북한을 향한 미국의 반응도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공군기지를 찾아 "북한을 산산조각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결국 군사적 옵션 가능성을 또다시 내비친 셈이 아닌가 싶어요?

<질문 7> 북한과 미국의 강대강 대치가 계속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주 유엔 총회에 참석합니다. 최근 북한에 대한 문 대통령의 발언 수위도 꽤 높아졌는데, 북핵 외교전에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십니까?

지금까지 김철우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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