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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런던 지하철에서 폭발 테러…다수 부상 09-15 22:28


[앵커]

영국 런던 지하철 열차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많은 사람이 다쳤다면서 테러 사건으로 규정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런던에서 황정우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사]


런던 지하철 열차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 테러가 발생해 수많은 사람이 다쳤습니다.


폭발은 출근 혼잡시간에 승객들로 꽉찬 열차 안에서 일어났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목격자들을 인용해 열차 문앞에 놓인 페인트통처럼 생긴 통에서 불꽃이 일고 폭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수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잇단 테러 공포에 놀란 승객들이 황급히 출구로 몰려들면서 다친 사람들도 많았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루크 웜슬리 / 목격자> "대피과정에서 일부 승객들이 손과 발, 그리고 머리에 심하게 부상을 입었습니다. 폭발로 다리에 심하게 화상을 입을 사람도 있었어요."

런던에서는 올들어 지금까지 세차례의 테러가 발생해 시민들이 테러 공포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경찰은 인명피해 규모와 관련해선 수많은 사람이 다쳤다고만 발표했습니다.


<마크 로울리 / 런던경찰청 부청장> "대부분 화상으로 인한 부상입니다. 현재 폭발이 일어난 장소는 출입이 통제된 상태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열차 안에서 아직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화재 사건으로 표현하고 테러 사건으로 규정해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런던에서 연합뉴스 황정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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