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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지하철 열차서 폭발…경찰 "테러로 규정" 09-15 19:27


[앵커]

영국 런던에서 현지 시간으로 오늘(15일) 아침 출근길 지하철 열차 안에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폭발로 수많은 사람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런던경찰청은 이번 폭발사고를 테러로 규정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임혜준 기자.

[기자]


네. 폭발 사건이 발생한 것은 현지시간 15일 오전 8시 20분 쯤입니다.

런던 남부 파슨스 그린 지하철역에 있던 한 객차에서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지하철 객차 문 앞에 놓인 흰색 통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폭발로 일부 승객이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었고 머리카락이 탄 승객도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폭발이 일어날 당시 시각이 출근시간대여서 열차는 승객으로 가득 차 있는 상태였습니다.

폭발로 직접 다친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미 잇단 테러를 겪은 시민들이 공포에 질려 황급히 지하철역에서 달아나는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이 부상을 입었다고 BBC 방송은 보도했습니다.

런던 지하철 당국은 이 역을 지나는 노선 일부의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현장에는 무장경찰들과 응급구조대, 소방대가 출동해 지하철 이용객들을 대피시키고 있습니다.

런던경찰청은 지하철 열차 폭발을 테러사건으로 규정하고 조사 중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들어오는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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