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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군 댓글공작'도 본격수사…심리전단장 소환 09-15 17:23


검찰이 18대 대선에서 국군사이버사령부가 댓글공작을 벌인 사건에 대한 국정원의 개입 여부를 조사하고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태하 전 군 사이버사령부 소속 530 심리전단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전 단장은 18대 대선을 전후해 사이버사 소속 121명과 공모해 인터넷에 정치적 의견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전 전 단장을 상대로 국정원이 사이버 작전 참여 요원들에게 매달 수당을 줬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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