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날씨] 태풍 '탈림' 북상…제주ㆍ남해ㆍ동해안 비바람 09-15 16:46


[앵커]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합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서울은 이렇게 맑은 햇살이 쏟아지면서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였는데요.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와 남해안, 동해안은 그 간접영향권에 들었습니다.

현재 특보사항부터 보시면, 제주 남쪽해상으로는 태풍 특보가 내려져 있고요.

제주와 남해안지역에 강풍주의보, 전해상으로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해상을 중심으로 거센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앞으로 태풍은 제주남쪽해상을 지나 일요일쯤 규슈에 상륙한 뒤, 일본 열도를 따라 이동하겠는데요.

태풍의 영향을 받아 오늘은 제주에 비가 오고요.

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남해안과 동해안에도 비와 함께 강풍이 불겠습니다.

제주도는 모레까지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등에도 많게는 150mm 이상의 큰 비가 예상됩니다.

대비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밖의 지역은 주말과 휴일 내내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따라서 큰 일교차만 염두에 두신다면 주말과 휴일 나들이 즐기기 무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