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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맑고 선선…제주 태풍영향 비바람 09-15 15:30


[앵커]

오늘도 서울 등 내륙지역은 맑은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제주도는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말까지 제주와 남해안지역으로 강한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하루도 가을볕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모습인 가운데, 아침에 비해 기온이 쑥쑥 오르고 있어서 일교차 큰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등 중부지방은 맑은 하늘 드러나면서 이시각 현재 서울은 27.6도까지 올랐고요.

햇살이 굉장히 강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반면 남부지방은 구름이 볕을 가려 기온이 어제만큼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는 태풍 탈림의 간접영향권에 들었습니다.

현재 태풍은 일본 오키나와 서쪽부근해상에서 북동진하고 있는데, 주말 사이에는 제주 남쪽해상을 지나 일요일쯤 규슈에 상륙한 뒤, 일본 열도를 따라 이동하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우리나라는 제주와 남해안, 동해안에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제주도로 비가 오고겠고요.

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남해안과 동해안에도 비와 함께 강풍이 불겠습니다.

제주도는 모레까지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등에도 많게는 150mm의 큰 비가 예상됩니다.

대비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밖의 지역은 휴일까지 맑은 날씨가 계속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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