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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후보자 사퇴…與 "선택 존중" 野 "사필귀정" 09-15 15:02


[앵커]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자 여당은 "후보자의 판단을 존중한다"라는 신중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야권은 청와대의 인사 난맥을 지적하며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민경 기자.

[기자]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대변인은 "박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논평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박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결정을 존중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협조를 역으로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야권은 정부 여당조차 반대한 후보자의 자진 사퇴는 당연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자유한국당 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은 '사필귀정'이라며 "늦게나마 부적격 후보자가 사퇴해서 다행"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사 참사에 대해 사과를 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당 손금주 대변인은 "인사 참사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고. 바른정당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청와대와 여당의 엇갈린 코미디"라고 혹평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해 우호적이던 정의당 최석 대변인도 청와대의 책임을 직접적으로 비판하며 "인사라인에 대한 확실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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