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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이민우 깜짝 호투ㆍ타선 폭발…KIA, 롯데 격파 09-15 13:45

[스포츠 와이드]

[앵커]


고 최동원 선수의 6주기를 맞아 롯데 선수들이 그의 등번호를 달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롯데는 KIA 선발 이민우의 호투와 폭발한 타선 앞에 경기 초반부터 무너졌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고 최동원 선수의 6주기를 맞아 최동원 선수의 어머니 김정자 여사가 시구에 나섰습니다.

롯데 선수들은 모두 자신의 등번호 대신 영구결번된 최동원의 11번을 달고 나왔습니다.

뜻 깊은 날이었지만, 롯데는 경기에서 KIA를 넘지 못했습니다.

처음으로 1군 무대에 오른 KIA 선발 이민우는 6이닝동안 안타 6개만을 허용하고 1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막았습니다.

KIA 타자들도 폭발했습니다.

1회 초 KIA는 김선빈이 뽑은 선취점을 시작으로 7점을 쓸어담았습니다.

이어 2회 2점, 3회 1점을 추가하고 일찌감치 승부를 기울였습니다.

롯데는 2점을 내는 데 그쳐 경기는 KIA의 11대2 대승으로 끝났습니다.

이민우는 성공적인 데뷔전으로 첫 승을 챙겼습니다.

<이민우 / KIA 타이거즈> "초반에 점수를 많이 내줘서 마음 편하게 올라갔는데 민식이 형이 점수 차 많이 나니까 가운데 보고 맞춰잡자고 해가지고…"

4대4로 팽팽히 맞서던 9회초 1사 1,3루 김강민이 2루수를 넘기는 안타를 때리며 승부의 균형을 깨뜨립니다.

김성현과 이성우, 노수광도 연달아 안타를 터뜨려 SK는 순식간에 8대4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9회말 두산 오재일이 투런포를 터뜨렸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SK는 두산을 8대6으로 누르고 5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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