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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 '험담했다' 10대 3명이 여고생 집단 폭행 外 09-15 13:36


오늘의 핫뉴스입니다.

▶ '험담했다' 10대 3명이 여고생 집단 폭행

요즘 10대들의 폭행 소식 많이 전해드렸는데요.

대전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0대 여학생 3명이 자신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여고생을 집단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공동폭행 혐의로 18살 A양 등 10대 여학생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는데요.

A양 등은 지난 7월 오후 7시쯤, 대전 중구 한 지하주차장에서 자신들에 대해 나쁜 말을 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고등학교 여학생 17살 B양을 무릎 꿇린 채, B양의 얼굴 등을 주먹과 발로 수십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폭행으로 B양은 얼굴이 붓고 멍드는 상처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A양 등 3명 가운데 두 명은 학교 밖 청소년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美 공원산책 중 '나무 날벼락'…2천억대 소송

미국 뉴욕 맨해튼의 센트럴파크에서 갑자기 넘어진 나무에 깔린 30대 여성이 2천억 원대 소송을 제기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사연일까요?

앤 골드먼씨는 뉴욕시와 공원관리위원회를 상대로 관리소홀을 이유로 2억 달러, 우리돈으로 2천272억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지난달 15일 골드먼씨가 세 아들과 함께 센트럴파크를 산책하던 도중, 거대한 느릅나무가 갑작스럽게 쓰러졌습니다.

순간 골드먼씨는 4살배기와 2살배기 아들을 각각 밀쳐냈지만, 안고 있던 생후 1개월 된 막내아들과 함께 나무를 깔렸습니다.

당시 한 목격자는 "나무에서 뿌지직 소리가 나더니 순식간에 넘어졌다"고 전했습니다

골드먼씨는 당시 사고로 뇌진탕·척추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고, 현재 24시간 간호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막내아들도 두개골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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