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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전형적 가을 날씨…제주ㆍ남해안ㆍ동해안 비바람 09-15 12:48


오늘도 서울 등 내륙지방에서는요.

어제와 비슷한 날씨가 계속됩니다.

하늘은 쾌청하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따스한 가을볕이 감돌면서, 낮 동안 서울이 28도, 전주와 광주 27도까지 끌어올리겠습니다.

한편, 강한 중형급 태풍 '탈림'이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해상에서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 먼 남쪽 해상을 지나, 일본 규슈로 향하겠는데요.

태풍의 경로와 가까운 제주와 남해안, 동해안으로는 강한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현재 특보현황 살펴보면, 제주도 먼바다로는 태풍경보가 내려져있고요.

제주 내륙과 영남해안으로는 강풍주의보가, 그 외 대부분 해상으로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부터 비가 내리는 제주도는 모레까지 200mm 이상의 집중 호우가 쏟아지겠고요.

그 외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등에도 내일부터 모레까지 많게는 150mm 이상의 큰 비가 예상됩니다.

비로 인한 피해 없도록, 미리 시설물 점검 해주셔야겠습니다.

다시 오늘 날씨 정리 해드리면요.

내륙 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제주도에는 차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휴일까지 동해안과 남해안, 영남 곳곳으로 비가 계속되겠고요.

그 외 대부분 지역은 맑은 날씨가 예상돼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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