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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수도사업본부, 명지정수장에 물체험시설 운영 09-15 11:00


[앵커]

어린이들이 물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부산에 만들어졌습니다.

물 피아노로 음계를 연주하는 등 28개 체험을 즐길수 있습니다.

차근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발을 벗은 아이들이 건반 모형을 밟자 소리가 납니다.

건반을 누를 때마다 수도에 LED물방이 올라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몸보다 큰 비눗방울을 만들어 보고, 물의 힘으로 물래방아를 돌려봅니다.

물을 쏘아 악기를 연주하고 작두펌프로 물을 긷는 체험도 해봅니다.

<황채윤 / 유치원 교사> "물이 정수되고 깨끗하게 되는 과정을 알게 돼서 좋았고 거기서 조금 더 체험시설을 즐겨볼 수 있으니깐 조금 더 재미있게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명지정수장에 물체험시설을 준공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모두 28개 체험코너가 만들어졌는데 수돗물이 깨끗해지는 과정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지난 2015년 말부터 모두 9억5천만원을 투입해 만들었습니다.

<김종철 / 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 "단순한 견학을 지나서 직접 물을 체험하는 그런 시설들을…초등학생과 유치원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상수도사업부는 이 시설이 어린이들이 편하게 방문하고, 물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차근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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