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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맑은 날씨…제주 태풍 영향 200㎜↑ 호우 09-15 10:41


[앵커]

오늘도 내륙지방은 맑지만, 제주도는 태풍의 영향으로 차츰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말까지, 제주와 남해안, 동해안 곳곳으로 강한 비바람이 불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도 내륙지방에서는 맑고, 일교차가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에는 따스한 가을볕이 내리쬐면서 기온을 어제 만큼 끌어올리겠습니다.

서울 28도, 전주와 광주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한편, 강한 중형급 태풍 '탈림'이 오키나와 서쪽부근 해상에서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서귀포 남쪽해상을 지나서 일요일에는 일본 규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태풍의 경로와 가까운 제주와 남해안, 동해안으로는 강한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현재 특보현황 살펴보면, 제주도 먼바다로는 태풍경보가 내려져있고요.

제주 내륙과 영남남해안으로는 강풍주의보가, 그 외 대부분 해상으로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부터 비가 내리는 제주도는 모레까지 200mm 이상의 집중 호우가 쏟아지겠고요.

그 외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등에도 모레까지 많게는 150mm 이상의 큰 비가 예상됩니다.

비로 인한 피해 없도록 대비를 해주셔야겠습니다.

다시 오늘 날씨 정리 해드리면요.

내륙 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 이어지겠고, 제주도에는 차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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