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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방 "북한 미사일 도발 결코 용인 못 해…엄중히 항의" 09-15 08:36


[앵커]

일본과 미국 반응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보도국 연결해 일본 쪽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조성혜 기자.

[기자]


네. 일본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오늘 오전 6시 57분쯤 이뤄졌다고 발표했습니다.

미사일이 7시 4분부터 6분 사이에 홋카이도 상공을 비행한 뒤 7시 16분 쯤 홋카이도 동쪽 2천㎞ 태평양에 낙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긴급 브리핑을 열고 "미사일 발사 등 거듭된 북한의 도발 행동은 결코 용인할 수 없다"고 규탄했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브리핑에서 "북한에 대해 엄중히 항의하며 가장 강한 말로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유엔 안보리은 물론 한국과 미국, 관계국과 긴밀히 연대해 대응할 것"이라며 "국민의 안전과 안심을 확보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는 곧바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대책을 협의했습니다.

인도를 방문중인 아베 총리는 오늘 새벽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아직까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일본 항공기와 선박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북한 미사일이 통과한 지역에서 낙하물이 발견됐다는 신고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전국순간경보시스템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정보를 국민에게 전달하고 미사일 통과가 예상되는 지역 주민에게 대피 안내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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