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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형적인 가을 날씨…오후부터 제주 태풍 영향 09-14 09:31


[앵커]

오늘도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태풍 '탈림'의 간접영향을 받기 시작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태풍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현재 탈림은 중심기압 945hpa, 최대풍속 초속 45m/s의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입니다.

일본 오키나와 서쪽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데요.

기상청이 예상하는 태풍의 가장 유력한 진로는 내일부터는 방향을 동쪽으로 꺾어 일본 규슈를 향하는 쪽이고요.

모레까지도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제주도에서는 태풍의 위력이 느껴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기 시작하겠고요.

내일과 모레사이에는 150mm 이상의 폭우도 동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피해가 없도록 태풍소식을 꾸준히 참고하면서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은 오늘도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질텐데요.

청명한 하늘에 대기상태도 양호해서 활동하시기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아침, 저녁은 더 서늘해진반면 낮에는 여전히 더워 일교차가 심하니까요.

옷차림 계속해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낮 기온 보시면 서울과 대전이 28도, 광주가 29도, 부산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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