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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에 2연승…두산 2위 굳히기 09-14 08:09

[스포츠와이드]

[앵커]


두산이 NC와의 맞대결에서 2연승을 거두며 2위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홈런 선두 최정은 시즌 44호와 45호 아치를 그렸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전날 NC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두산은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2회 서예일의 2루타 등으로 석점을 뽑았고 3회에는 오재원과 박건우가 나란히 석점 아치를 그려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습니다.

마운드에서는 유희관이 힘을 냈습니다.

NC의 강타선을 맞아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째를 올렸습니다.

NC와의 2연전에서 모두 승리한 2위 두산은 3위 NC와의 격차를 세 경기 반으로 벌리며 2위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SK 최정은 홈런 두 개를 추가하며 이 부문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KIA와 경기에 나선 최정은 3회 양현종을 상대로 좌측 담을 넘어가는 석점 홈런을 날렸습니다.

7회에는 임창용의 직구를 공략해 시즌 45호 아치를 만루홈런으로 장식했습니다.

타격전 끝에 SK가 역전승을 거두면서 선두 KIA와 두산과의 격차는 두 경기 반으로 줄어들었고, 다승 선두 양현종은 19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삼성 이승엽은 한화와의 경기에서 시즌 22호이자 통산 465호 홈런을 날렸습니다.

6회 이충호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월 투런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넥센은 생애 첫 완봉승을 거둔 신재영의 호투를 앞세워 6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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