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바른정당, 11월 중 조기 전당대회 열어 새지도부 선출 09-14 08:03


[앵커]


바른정당이 오는 11월 중으로 조기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당대회 전까지는 주호영 원내대표가 권한대행을 맡게됩니다.

강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바른정당이 새 지도체제를 놓고 심야 끝장토론을 벌인 끝에 11월 30일 안으로 조기전당대회를 열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심야토론에는 이혜훈 전 대표를 뺀 19명 의원 외에도 남경필 경기지사 등 바른정당 주요인사가 참석했고, 4시간에 걸친 격론 끝에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주호영 / 바른정당 원내대표> "정기국회, 추석, 그리고 국정감사 이런 것을 소홀히 할 수 없기 때문에 당헌에 규정된 한 달 내에 할 수 없는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고 보고…"

금품수수의혹에 휩싸인 이혜훈 전 대표가 74일만에 사퇴하면서 당 수습방안을 놓고 당내 자강파와 통합파가 팽팽히 대립해 온 상황.

끝장토론에서도 유승민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놓고 반대 의견이 다수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태경 / 바른정당 최고위원> "(김무성 대표가 어떤 말씀을 하셨어요?) 안보위기가 굉장히 심각해질 것이고 그래서 보수 통합이 필요하다. (한국과의 통합이 필요하다는 건가요?) 보수통합이 필요하다, 거기까지 하시고…"

다만, 보수통합론과 관련해서 여건이 무르익으면 논의가 가능하지만 현 단계에서는 추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전당대회를 열기 전까지 주호영 원내대표가 당 대표 권한대행을 맡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