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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대북 송유관 잠글 수 없는 것은 기술적 이유" 09-13 19:19


유엔 안보리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새 대북제재 결의에서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 간 송유관을 통한 원유 공급이 빠진 것은 기술적인 요인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상하이사회과학원 류밍 연구원은 이 송유관을 통해 흐르는 원유에는 왁스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한번 잠그면 막힐 위험이 있고, 최악의 경우에는 복구가 불가능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전문가는 북한의 정권 붕괴를 바라지 않는 중국 측 의도가 반영된 조치라고 분석했습니다.


중국과 북한의 우의를 다지기 위해 1975년 건설된 이 송유관을 통해 매년 52만 톤의 원유가 북한에 공급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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