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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에 설욕…메시 2골 맹활약 09-13 17:33


[앵커]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스페인의 FC바르셀로나가 이탈리아의 유벤투스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축구천재' 메시는 두 골을 넣으며 지난 시즌 8강에서 유벤투스에 당한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메시는 전반 45분 유벤투스의 철벽수비를 무너뜨렸습니다.

수아레스의 리턴 패스를 받은 메시는 감각적인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닫혀있던 유벤투스 골 문을 열었습니다.

후반 11분 과감한 돌파로 라키티치의 추가골을 이끌어낸 메시는 후반 24분 완벽한 개인기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이니에스타의 패스를 받은 메시는 수비수 두 명을 따돌린 뒤 골대 구석을 파고드는 강력한 슈팅으로 골 망을 흔들었습니다.

베테랑 부폰도 반응하지 못한 완벽한 골이었습니다.

메시의 맹활약을 앞세워 유벤투스에 3대0 완승을 거둔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8강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 FC바르셀로나 감독> "발렌시아와 빌바오를 이끌 때 메시를 상대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메시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챔피언스리그 첫 우승을 노리는 파리 생제르맹도 셀틱을 상대로 첫 승을 올렸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선수 네이마르가 전반 19분 과감한 침투로 선제골을 넣는 등 한 골을 넣고 도움 한 개를 기록했고, 음바페가 한 골, 카바니가 두 골을 넣으며 5대0 대승을 거뒀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바젤에 3대0으로 승리하고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힘차게 알렸습니다.

하지만 폴 포그바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맨유는 한동안 미드필드 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을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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