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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 조율…트럼프 11월 방한도 논의 09-13 17:16


[앵커]

다음주 유엔 총회에 참석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와의 3국 정상회담 개최를 조율하고 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또 11월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고일환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세계 각국 정상이 참석합니다.


유엔 총회 기간 한미일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뉴욕에서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를 논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개최가 확정되면 지난 7월 이후 두달여 만에 한미일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게 됩니다.


당시 독일에서 열린 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한미일 정상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 대응방안을 따로 논의했습니다.

한미일 정상은 북한에 최대한의 압박을 가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도 발표했습니다.


공동성명엔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한 내용도 포함됐었습니다.

다음주 다시 한미일 정상회담이 열린다면 역시 의제는 북한의 핵도발이 될 전망입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내는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에게 금년 중 한국을 방문하도록 초청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첫 방미기간 트럼프 대통령을 초청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11월 중국 방문 때 한국을 방문하는 방안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할 경우 북한 문제를 포함해 다양한 한미동맹 강화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이 미국 일본과의 정상 외교를 통해 북핵 위기의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고일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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