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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해 지면 다시 '서늘'…내일도 쾌청, 일교차 커 09-13 16:46


[앵커]

퇴근길에는 다시 서늘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당분간 큰 일교차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한편, 내일도 하늘은 쾌청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하늘만 올려다봐도 가을이구나 싶습니다.

그만큼 높고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는데요.

하지만 오늘 가을볕이 강해서 낮시간대에 활동하셨던 분들은 다소 덥다고 느끼셨을겁니다.

하지만 해가 지고 나면 금세 기온이 떨어지겠고요.

퇴근길 무렵에는 서늘한 공기가 느껴지겠습니다.

요즘 아침과 밤의 기온이, 낮 시간대와 비교했을 때 10도 이상씩 차이가 납니다.

해가 저물면 차츰 기온이 내려가면서 다소 쌀쌀한 바람이 불겠고, 밤에는 2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 일교차를 조심하셔야합니다.

아침에 서울과 대구가 모두 16도로, 예년기온을 밑돌며 출발하겠고요.

낮에는 오늘만큼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면서 기온을 28도 선까지 끌어올리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이 쾌청하겠고, 대기질도 양호하겠습니다.

하늘이 맑은 만큼, 자외선은 더욱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한편, 현재 제 18호 태풍 '탈림'이 북상 중인데요.

태풍의 간접영향권에 드는 제주와 남해안은 내일부터 물결이 거세게 일겠고요.

주말까지 이들 지역으로는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신 태풍 소식 자주 확인해주셔야겠습니다.

그 밖의 서울 등 내륙지방에서는 맑은 날들이 계속되면서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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