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날씨] 내일도 쾌청한 초가을…제주ㆍ남해안 태풍 영향권 09-13 15:28


[앵커]

내일도 쾌청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현재 북상중인 태풍 '탈림'의 간접영향으로 주말까지 제주와 남해안에는 비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가을하늘이 예쁘다는 건 다들 잘 알고계실텐데요.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 오늘도 쾌청한 하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맑은 만큼 자외선은 더욱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따스한 가을볕이 감돌면서 기온을 끌어올리고 있는데요.

아침보다 10도 가량은 더 높아져 있습니다.

현재시각 서울이 26.8도, 대전이 27도, 광주가 28.5도, 대구가 27.8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 있고, 대기확산이 원활해서 공기상태도 양호합니다.

낮동에는 자외선만 주의하시면 되겠는데요.

앞으로 해가 지고나면, 금세 또 서늘해지기 때문에 퇴근길에는 겉옷 꼭 챙기셔서 체온 조절 해주셔야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내륙 곳곳에서는 당분간 맑은 날들이 계속되면서 가을도 점점 깊어가겠습니다.

내일도 오늘만큼 쾌청하겠습니다.

단, 제주와 남해안으로는 비 소식이 들어있는데요.

현재 제 18호 태풍 '탈림'이 북상 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서 이들 지역에서는 내일부터 물결이 거세게 일겠고요.

주말까지 비바람이 몰아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태풍 소식은 굉장히 유동적이기 때문에, 당분간 최신 기상정보를 자주 확인해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