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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챔스리그서 2골…네이마르도 맹활약 09-13 13:39


[앵커]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메시의 맹활약을 앞세워 유벤투스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네이마르와 음바페도 파리 생제르맹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초반 팽팽한 경기를 펼친 FC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

승부의 균형은 전반 종료 직전 깨졌습니다.

수아레스의 공을 받은 메시가 강한 왼발슛으로 골문 구석을 노려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11분, 골대 앞에서 수비가 걷어낸 공을 라키티치가 그대로 골로 연결해 추가골까지 기록했습니다.

메시는 역습 기회에서 마지막 골까지 성공시키며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유벤투스와 비겨 탈락한 과거를 설욕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경기 모든 골에 관여한 메시의 맹활약을 앞세워 유벤투스를 3대0으로 누르고 유럽챔피언스리그 개막전 승리를 따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의 축구선수 1·2위에 오른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네이마르는 전반 19분, 라비오의 수비 뒷공간을 노린 스루패스를 받아 첫 골을 넣었고, 후반 34분엔 음바페도 네이마르의 헤딩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카바니의 연속 추가골과 자책골을 더해 셀틱을 5대0으로 대파하고 첫 승을 거뒀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포그바는 스위스 FC바젤과의 챔피언스리그 A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볼 경합 도중 왼쪽 햄스트링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어 당분간 출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맨유는 바젤을 3대0으로 이겼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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