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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 '학대논란' 故최진실 딸 외할머니 '혐의없음' 外 09-13 13:33


오늘의 핫뉴스입니다.

▶ '학대논란' 故최진실 딸 외할머니 '혐의없음'

배우 고 최진실 씨의 딸 준희 양이 외할머니로부터 학대를 당했다는 의혹을 내사한 경찰이 외할머니 정모씨에게 혐의가 없다는 판단을 내리고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준희양이 지난달 SNS에 올린 외할머니의 아동학대 혐의를 조사했으나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해 내사 종결했다"고 밝혔는데요.

경찰은 준희양과 외할머니의 주장이 달라, 준희양의 오빠인 환희군과 이들을 주변에서 오랜 기간 지켜본 이들의 진술을 종합적으로 청취했으나 "학대로 보기 어렵다"는 게 공통된 의견이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준희양은 앞서 지난달 5일과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진실 씨가 세상을 떠난 후부터 외할머니로부터 폭력 등 학대를 당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는데요.

지난달 4일에는 자택에서 저녁식사 후 뒷정리하는 문제로 외할머니와 시비가 붙어 몸싸움까지 벌이면서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 훔친 지갑과 함께 자기 지갑도 버려 '덜미'

절도 행각이 발각되자 훔친 지갑을 버리려던 범인이 자기 지갑까지 함께 버리는 바람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59살 김 모 씨를 구속했는데요.

김 씨는 4월 24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부산 사하구와 중구 유흥가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술에 취해 길에서 자는 사람들의 지갑과 휴대전화, 귀금속 등 금품 1천61만원을 15차례에 걸쳐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범행 도중 행인에게 적발돼 달아나면서 훔친 지갑을 버리려다가 자기 지갑까지 실수로 버리면서 덜미를 잡혔는데요.

경찰은 "현장에 떨어진 지갑 속 신분증 사진과 범행현장 폐쇄회로TV 속 용의자의 인상착의가 동일한 것을 확인하고 휴대전화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올해 1월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성인오락실에 빠져 비용을 마련하려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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