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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청문회 이틀째…"사법개혁 적임자" vs "코드 인사" 09-13 13:02


[앵커]

국회는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이틀째 진행 중입니다.

오늘 대정부질문에서는 정부의 경제 정책을 둘러싸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도 예상됩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어제(12일)에 이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야당은 김 후보자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에서 활동한 점을 들어 '코드인사'라고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이에 여당은 '근거없는 이념 공세'라고 반격하면서 후보자야말로 사법 개혁 적임자라고 엄호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오늘 청문회에 이어 보고서 채택, 임명동의안 표결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보수야당 중심으로 반대 의사가 강경해 결과 예측이 쉽지 않습니다.

오후에는 경제분야 국회 대정부질문이 열립니다.

여야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을 놓고 공방을 벌일 전망입니다.

야당은 내년도 예산안과 증세, 부동산 대책 등을 두루 도마에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복지 정책 관련 예산에 대해선 선심성 포퓰리즘이라며 공세를 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맞서 여당은 일자리 확충과 복지 확대를 통해 소득주도성장을 이룬다는 정부 기조를 토대로 이전 정부와의 차별화, 패러다임의 전환을 강조하며 정부를 엄호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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