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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X 공개…페이스IDㆍOLED화면 탑재 09-13 10:46


[앵커]

애플이 아이폰 출시 10주년 기념 모델인 아이폰X을 공개했습니다.

지문인식 ID시스템 대신 얼굴인식 시스템을 선보였고, 아이폰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OLED 화면을 탑재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옥철 특파원입니다.

[기자]

애플이 아이폰 10년 혁신의 기념모델인 '아이폰X'을 오는 11월3일 미국 등 주요 시장에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애플 팀 쿡 최고경영자는 현지시간으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쿼퍼티노 신사옥에서 '아이폰X(텐)'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팀 쿡 / 애플 최고경영자> "이것이 아이폰X 입니다. 오리지널 아이폰 이래 가장 큰 도약입니다."

'아이폰X'에는 지문인식시스템인 '터치ID'가 빠지고 3차원 스캔을 활용한 얼굴인식시스템 '페이스ID'가 새롭게 적용됐습니다.

또 아이폰 시리즈 처음으로 LCD액정이 아닌 5.8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 OLED 화면이 탑재됐습니다.

외형적으론 2007년 첫 아이폰부터 유지돼오던 홈버튼이 10년만에 사라졌고, 액정 테두리가 거의없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채택됐습니다.

후면에는 광학적이미지안정화 모듈, OIS가 적용된 천200만화소의 듀얼 카메라가 장착됐습니다.

출시 가격은 64GB 모델 기준으로 999달러, 우리 돈으로 112만6천원으로 책정됐습니다.

256GB 제품도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애플은 아울러 아이폰 8과 플러스 등 일반모델 2종과 LTE 통신 모듈이 탑재된 3세대 '애플워치 3', 하이다이내믹레인지 영상을 지원하는 인터넷TV 셋톱박스 '애플TV' 신모델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다만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빠졌고 출시일정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연합뉴스 옥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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