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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쾌청, 낮동안 조금 더워…서울ㆍ대전 26도 09-13 09:47


아침 공기가 더 차가워졌습니다.

가을이 빠르게 깊어가는 느낌인데요.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고기압이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면서 북서쪽에 자리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밤새 우리나라로 밀려들었습니다.

또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다보니 오늘 아침 별 구름 없는 맑은 하늘로 시작했는데요.

오늘도 종일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쾌청하겠고요.

볕을 가려줄 구름이 적다보니 한낮에는 뜨거운 볕이 그대로 쏟아지겠습니다.

기온도 크게 올라 낮 시간은 다소 더울 수 있겠고요.

해가 저문 밤이면 또 금세 서늘해지겠습니다.

일교차가 무척 심니까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낮 기온 보시면 서울과 대전이 26도, 광주와 창원ㆍ대구가 28도까지 올라서 기온은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물결은 오늘 제주남쪽먼바다부터 높아지기 시작해 내일은 남해상으로도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타이완에서 북상하고 있는 18호 태풍 탈림의 간접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강한 중형급인 태풍 탈림은 모레부터 방향을 동쪽으로 꺾어 일본을 향해 갈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태풍의 길목에 자리한 제주도가 간접영향권에 들어 주말까지 비바람이 불 것으로 우려됩니다.

태풍소식은 꾸준히 참고하시는 것이 좋겠고 그밖의 전국 내륙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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