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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해 지기 직전 가을날, 귀가를 거부하고 싶은…" 09-12 21:41


먹구름이 물러났습니다.

당분간은 쭉 파란 가을 하늘이 펼쳐질텐데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우울할 틈이 없다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또 가을 타는 이들도 제법 있을 것입니다.

이런 싱숭생숭한 기분에 어울리는 노래 '멜로망스-부끄럼' 듣고 또 오늘 날씨 어떻게 느끼셨는지 SNS 통해서 보겠습니다.

"요즘 날씨는 놀기 좋은데 공부하기에도 좋고 뛰어다니기에도 좋은데 공원에 누워만 있어도 좋다"

뭘 해도 다 좋은 날씨라는 거죠?

그런데 뒤에 "또 연애" 하고는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고요.

그런가 하면 다음 분 사진 속에는 벌써 이렇게 낙엽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해 지기 직전 가을날, 귀가를 거부하고 싶은 날씨"라고 남겨 주셨습니다.

마지막 분은 어디서 많이 보던 얼굴이죠?

오늘 야외 중계를 다녀온 주정경 캐스터 "날씨 좋은데…가을볕 뜨급다…"

하늘이 워낙 맑아 내일도 햇살은 강하겠습니다.

다만 오늘처럼 덥게 느껴지지는 않겠는데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와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낮에는 예년 초가을 정도로 딱 적당해도 아침 저녁으로는 더 공기가 더 서늘해집니다.

내일 아침 강원 산간으로 첫 서리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일교차가 크다는 뜻이기 때문에 계속해 겉옷 챙겨다시니면 좋겠습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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