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녹취구성] 이낙연-박지원 격돌…"백악관 더 믿나" vs "한미공조 참사" 09-12 21:11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낙연 / 국무총리> "한미 동맹은 흔들림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박지원 / 국민의당 의원> "8·26 북한 발사체는 방사포 훈련이 아니라 미사일 도발로 판명됐습니다. 미국이 그날 오전 이미 발표한 내용을 우리 정부는 3일 동안 '아니다 방사포다'…한미공조의 대참사입니다."

<이낙연 / 국무총리> "방사포라고 단정적으로 발표한 바는 없습니다."

<박지원 / 국민의당 의원> "아니 모든 언론에 방사포라고 했죠. 백악관은 '한국 정부가 미국산 무기 첨단 무기를 대량 구매하는 것을 승인했다' 이렇게 발표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왜 이 사실을 숨깁니까?"

<이낙연 / 국무총리> "그 당시에 합의된 것은요…"

<박지원 / 국민의당 의원> "이게 합의 안된거 아니에요?"

<이낙연 / 국무총리> "국방력 강화의 필요성에 원칙적인 합의를 했습니다. 구체적 무기 구매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습니다. 박 의원님께서 한국 청와대보다 미국 백악관을 더 신뢰하지는 않으시리라고…"

<박지원 / 국민의당 의원> "그렇습니다. 저는.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일부 국민들은 촛불혁명의 산물로 태어난 문재인 정부를 향해서 다시 촛불 들고 있습니다. 이거 잘한 일입니까?"

<이낙연 / 국무총리> "여러가지 의견을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께 제가 미안하다는 말씀을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