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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김명수 청문회…여야 "무식이 자랑이냐" 막말 고성 09-12 19:16


한편 김명수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의 '유서대필 조작 사건' 관여 여부를 놓고 여야 의원들 간 막말과 고성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재정 /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서대필 조작사건 잘 알고 계시지요? 관여했던 가해자(검사)들은 승승장구…예, 국회의원도 하고 있습니다."

<곽상도 / 자유한국당 의원> "민주당 이재정 의원께서 유서대필 사건과 관련 저를 유죄라고 하네요. 국회의원이 돼서 청문회장에 와 있다…생중계되는 청문회에서 이런 모욕적인 이야기를 하려면 상대방이 어떤 일을 했는지 좀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식한 것이 자랑이 아닙니다.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이재정 / 더불어민주당 의원> "무식이라니요. 예? 여기서도 뭐 기수로 누르시려나? 진짜 기수 이야기만 종일 하시더니…무식이라니요. 의원님이야말로 사과하세요! 사과가 아니라 의원직을 사퇴하셔야겠네. 무식이 뭡니까? 어휴, 경륜이 있으시면 철 좀 드세요."

<백혜련 / 더불어민주당 의원> "무식이 자랑이냐는 취지로 명백하게 명예훼손적인 발언을 하셨기 때문에 같은 의원으로서 정중하게 사과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곽상도 / 자유한국당 의원> "오늘 제가 대법원장 후보자인가요? 오늘 왜 제가 쟁점이 돼 있죠? 왜 가만히 있는 사람을 유죄라고 이야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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