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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맑고 늦더위…당분간 쾌청한 가을 09-12 15:29


[앵커]

하루 만에 다시 쾌청한 가을하늘이 드러났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햇살이 눈부십니다.

구름에 가려졌던 파란하늘이 펼쳐져있는데요.

비온 뒤라 미세먼지 상황도 좋은편입니다.

하지만 나오실때 강한 자외선을 우려하셔야겠습니다.

구름없이 가을볕이 그대로 내리쬐면서 전국 자외선 지수가 높게 나타나겠고요.

전남과 경남의 오존 농도는 '나쁨' 수준에 들겠습니다.

적당한 가을볕은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오늘같이 자외선 지수가 높음을 보이는 날에는 자외선차단에도 신경쓰고 외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침엔 다소 쌀쌀했지만 낮이 되면서 기온이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28도, 광주는 29도, 대구가 30도까지 오르면서 늦더위가 나타나겠고 하루새 기온차가 10도 이상 나겠습니다.

이번 주는 맑고 일교차 큰 가을 날씨를 보일 때가 많겠고 주말과 휴일에는 제주와 남해안 지역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전형적인 가을날씨답게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될텐데요.

기온변화가 커지면 몸의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 걸리기 쉬우니까요.

옷차림에 한번 더 신경쓰시고 외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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