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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다시 쾌청한 가을…늦더위, 자외선 강해 09-12 14:42


[앵커]

오늘은 전국이 다시 맑아지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낮에는 다소 덥다 느껴질 정도로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가을비 한번에 내복 한벌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어제 하루 비가 내리면서 선선했지만, 오늘은 다시 눈부신 햇살이 드러나면서 볕이 뜨겁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오늘 계속해서 전국에서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겠고, 일교차가 크겠고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전남과 경남의 오존 농도는 '나쁨' 수준에 들겠습니다.

비온 뒤라 미세먼지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아침엔 다소 쌀쌀했지만 낮이 되면서 기온이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28도, 광주는 29도, 대구가 30도까지 오르면서 하루새 기온차가 10도 이상 나겠습니다.

이번 주는 맑고 일교차 큰 가을 날씨를 보일 때가 많겠고, 주말과 휴일에는 제주와 남해안, 다음주 월요일에는 영동지역으로 가을 비가 오겠습니다.

이렇게 맑은 날일수록 해가 지면 기온이 가파르게 내려갑니다.

퇴근길 무렵부터는 가볍게 입고 벗을 수 있는 겉옷을 챙겨나오시는 것이 좋겠고요.

면역력 약해지지 않도록 건강관리도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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