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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흐리고 비오더니 급 쌀쌀해짐,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 09-11 21:49


종일 흐리고 비가 내렸습니다.

부산이나 통영, 거제 등 경남해안으로는 관측사상 9월 중으로는 가장 많은, 기록적인 양의 비가 쏟아졌는데요.

오늘 하루 폭우에 많이 지치셨겠습니다만 내일은 또 맑은 하늘이 기다리고있겠죠.

귀엽고 희망찬 느낌의 연주곡을 골라 봤습니다.

'Jazztronik- Sign of tomorrow' 들으면서 SNS 살펴봅니다.

첫 번째 하루새 264mm의 물폭탄이 떨어진 부산 지역입니다.

"실시간 부산 물난리 상황"이라며 지하상가가 빗물에 잠긴 긴박한 상황을 올려주셨습니다.

아무쪼록 조금이라도 더 빨리 복구돼야겠습니다.

다음 분 역시 "어제 하늘은 그리 좋더니 오늘은 폭우, 하늘에 구멍난 게 틀림 없다" 정말 가을비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였죠.

끝으로 "흐리고 비오더니 급 쌀쌀해짐.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

내일은 다시 전국에 맑은 가을 하늘이 드러나 낮 기온이 올라가긴 합니다만 일교차가 커서 감기는 계속해 조심하셔야합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 28도, 대구 30도 등 예년 수준을 2도 가량은 웃돌아 한낮에는 다소 덥겠는데요.

맑은 날일 수록 해 진 뒤 기온은 더 빠르게 내려갑니다.

큰 기온 변화 고려해서 옷차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일교차만 유의한다면 하늘 맑고, 비 온 뒤라 공기도 깨끗해서 바깥 활동 하시기 무난하겠습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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