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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김이수 부결…추미애 "참담" 국민의당 "여당, 협치해야" 09-11 19:41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의 부결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이며 국회의 당리당략적 판단이 안타깝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캐스팅보트를 쥔 국민의당은 여당의 협치 노력이 부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실은 그분의 실력이나 또는 인품, 자격, 모든 것이 흠잡을 데 없이 아주 훌륭하신 분입니다. 헌법재판관으로서의 좋은 판단을 많이 내리셨는데 국회가 이런 당리당략적으로 결정했다는 것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는 몹시 안타깝습니다. 이 부결사태는 명백히 국정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인사에 대해서 당리당략적인 판단을 한 집단의 책임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국민의당은 인사 표결에 대해서 자유 투표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자가 과연 헌재 소장으로서 사법부 독립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인지 그리고 소장으로서 균형 감각 있는 사람인지 판단해서 각자가 헌법 기관으로서 표결에 임했다는 말씀드립니다. 정부 여당으로서 협치의 관점에서 충분히 설득하고 소통하는 노력들을 하셔야만 할 것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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