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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쾌청한 초가을…큰 일교차 주의 09-11 17:57


[앵커]

오늘 남해안지역으로 물폭탄을 쏟았던 비구름이 물러나면서 하늘이 점차 개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맑은 가을날씨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비구름이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서쪽지역은 하늘이 갰고, 현재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으로만 비가 오고 있는데요.

오늘 밤까지 더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남부지방으로 물폭탄급의 비가 내려, 곳곳에서 큰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그 중 남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9월 하루 최고강수량을 기록한 곳이 있습니다.

시간당 100mm가 넘는 호우가 쏟아졌던 부산도 오늘 하루에만 260mm가 넘는 비가 내렸고, 통영도 273mm, 거제는 308mm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가을비 한번에 내복한벌이라는 말이 있지만, 내일은 다시 낮 기온도 소폭 올라가겠습니다.

하지만 아침저녁기온은 더 떨어져 갈수록 쌀쌀해 진다는 점 염두해두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도 이른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보통' 수준으로 대기는 대체로 깨끗하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이 28도 등 오늘보다 조금 더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주 후반까지 내륙 지역은 또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이 이어지겠고요.

제주도는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 또한번 가을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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