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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국회, 김이수 헌재소장 부결…헌정사상 초유 09-11 16:56

<출연 :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ㆍ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끝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부결됐습니다.

정치권에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한편, 오늘 국회에선 자유한국당이 국회로 돌아온 가운데 문재인 정부 들어 첫 대정부질문과 함께,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열리고 있습니다.

이 시간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두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표결이 실시됐습니다. 캐스팅보트를 쥔 국민의당이 자율투표를 실시키로 했기 때문에 결과를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인준안의 부결 결과를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질문 2> 한국당이 보이콧을 풀고 국회로 돌아왔습니다. 이런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고 예상했었을까요?

<질문 3> 내일 김명수 대법원장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데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부결사태가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4> 한국당이 국회 보이콧 선언 9일만에 국회거 정상화됐습니다. 우선 보이콧을 철회한 배경이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4-1> 한국당의 보이콧을 놓고 제1야당의 존재감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오는가 하면 일각에선 다른 평가도 있는 것 같습니다. 보이콧을 통해 얻은 것과 잃은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질문 4-2> 한국당이 보이콧 철회 명분 중 하나로 꺼낸 이른바 '방송장악 문건' 국정조사에 대해 여당은 물론 야당내에서도 이견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국정조사를 할 만한 이슈라고 보십니까?

<질문 5>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이 시각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문회 상황, 어떻게 지켜보셨습니까?

<질문 6> 오늘 청문회에선 여당 의원들도 박 후보자에 대해 상당히 냉랭한 분위기였다는데요. 청문회를 통과할 수 있을까요?

<질문 7> 이혜훈 전대표의 사퇴로 지도부 공백 상태에 있는 바른정당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어제 휴일인데도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저녁 만찬에서는 김무성 의원과 유승민 의원이 뽀뽀하는 모습까지 연출하며 화합을 다짐했는데요, 정작 '유승민 비대위원장'을 놓고는 의견이 갈린 모양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대표 취임후 4박5일간 호남투어를 했는데요. '호남 홀대론'까지 제기하며 민심을 되찾고자 애썼지만 지지율이 여전히 정체상태를 면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8-1> 제2창당위 발족과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은 김태일 교수가 소선거구제를 '정치적폐'로 규정하고 "적폐 척결을 위해 악마와도 손잡을 수 있다"고 말했는데, 어떤 의미일까요?

<질문 9> 문 대통령이 북한 핵과 사드, 국회 파행 등으로 나라 안팎이 어수선했던 지난 주말 애완견을 데리고 북악산에 올라 망중한을 보냈는데요. 특히 이날은 북한 9·9절이라 추가 도발 가능성이 제기된 날이기도 합니다. 청와대는 국민들 안심해도 된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라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질문 9-1> 문 대통령이 대북 제재와 사드 등을 놓고 중국 뿐 아니라 지지층의 반발도 달래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게다가 전술핵 재배치 목소리도 커지는 등 난제가 산적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늘 18~22일에는 뉴욕을 방문해 유엔총회 연설과 주요국 정상회담을 갖는 등 눈코뜰새 없는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이 어떤 해법을 구상하고 있을까요?

<질문 9-2> 이런 가운데 문 대통령 측근인 김경수 민주당 의원은 문 대통령의 최근 심정에 대해 제3자의 글을 인용해 '북한 위협에 맞서 굴욕을 감내하며 미국의 가랑이 밑을 기는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공감하십니까?

<질문 10> 미국내에서 전술핵 재배치론이 고개를 들면서 한국당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국정감사 기간중인 다음달 미국을 방문해 전술핵 재배치를 비롯해 안보이슈에 대한 제1야당의 입장을 강조할 예정인데요. 제1야당 대표인 홍 대표의 이런 대외 행보를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까지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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