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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구름 대부분 물러가…내일 맑고, 일교차 커 09-11 15:29


[앵커]

비구름은 대부분 물러갔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하늘은 흐리고, 날은 선선한데요.

내일부터는 다시 맑은 하늘에 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예보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비가 그치고 낮시간 대에 들면서 서울에서는 구름사이로 간간이 해도 모습을 비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남부지방에서는요.

강한 빗줄기는 대부분 잦아들었지만 거제와 부산 등 남해안 곳곳에서는 오늘 하루사이에 200~300mm 가량의 큰 비가 쏟아지면서 비로 인한 피해도 속출했는데요.

현재 레이더 영상으로 살펴보면, 강한 비 구름대는 대부분 동해상으로 물러갔습니다.

현재는 주로 강원영동과 일부 남해안에 약한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오늘 종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에서는 밤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경남해안에서는 매우 강한 비바람이 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겠습니다.

낮에도 하늘에는 먹구름이 남아서 볕을 가려주겠고, 이따금씩 바람도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지는 못하고 있는데요.

현재시각 기온 살표보면 서울 23.8도, 대전 22도, 전주 21.4도, 부산 23.6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비가 그친 뒤, 내일부터는 다시 맑은 날들이 이어집니다.

한낮에는 조금 덥더라도 아침과 저녁 공기는 더욱 서늘해지겠습니다.

따라서, 일교차에는 더욱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런 날씨는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 걸리기 쉬우니까요.

건강관리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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